HEAVEN OR HELL
미미 MIMI
죽음은 늘 가까이에 있고 두려움은 우리의 친구와 같다.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그 모든 것에는 유효기간이 있다. 영원하지 않을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언제 뺏길지 모르는 사탕을 들고 있는 어린아이처럼 우리는 늘 불안해 한다. 이 곳이 지옥이 아니라면 달리 지옥이 있을까? 이 황홀하게 아름다운 지옥 속에서 자신을 구원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자신만의 천국을 찾는 것. 천국을 상상하라. 그것은 당신 마음속에 있으니.
Death is always nearby and fear is like our friend. No matter good or bad, everything has an expiration date. Because we know better than anyone that things will not last forever, we are always anxious like a child holding a piece of candy that we do not know when it will be taken away. If this world isn't hell, is there another? The sole way to save oneself in this ecstatically beautiful hell is to find one's own heaven that no one can replace. Imagine heaven. It is in your mind.
미미 MIMI
죽음은 늘 가까이에 있고 두려움은 우리의 친구와 같다.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그 모든 것에는 유효기간이 있다. 영원하지 않을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언제 뺏길지 모르는 사탕을 들고 있는 어린아이처럼 우리는 늘 불안해 한다. 이 곳이 지옥이 아니라면 달리 지옥이 있을까? 이 황홀하게 아름다운 지옥 속에서 자신을 구원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자신만의 천국을 찾는 것. 천국을 상상하라. 그것은 당신 마음속에 있으니.
Death is always nearby and fear is like our friend. No matter good or bad, everything has an expiration date. Because we know better than anyone that things will not last forever, we are always anxious like a child holding a piece of candy that we do not know when it will be taken away. If this world isn't hell, is there another? The sole way to save oneself in this ecstatically beautiful hell is to find one's own heaven that no one can replace. Imagine heaven. It is in your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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