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크로스 ARTCROSS

도자기를 만드셨던 어머니의 죽음과 흙으로 빚은 도자기를 통해 인간은 결국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뿌리는 도자기에 있음을 알고 본질로의 회귀를 통해 모두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After experiencing my mom’s death who used to make ceramics, which is also made of clay, I realized that we eventually return to the nature. Acknowledging that I root from ceramics, I present people the time of comfort and healing through this universal belief of return to essence.

도자기를 만드셨던 어머니의 죽음과 흙으로 빚은 도자기를 통해 인간은 결국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뿌리는 도자기에 있음을 알고 본질로의 회귀를 통해 모두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After experiencing my mom’s death who used to make ceramics, which is also made of clay, I realized that we eventually return to the nature. Acknowledging that I root from ceramics, I present people the time of comfort and healing through this universal belief of return to essence.